ISA 계좌에서 투자하기 좋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ISA 계좌의 장점
ISA 계좌에서 투자하기 좋은 상품을 말씀드리기 전에 ISA 계좌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ISA 계좌의 핵심은 바로 '비과세'입니다.
ISA 계좌에서는 최소 3년 동안은 계좌를 유지해야 하는데, 3년 간은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만기 시점에 일반형은 손익통산이 200만 원, 서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손익통산에는 매매 차익, 이자소득 등이 포함됩니다.
만약, 일반형 기준으로 손익통산이 200만 원 미만이라면 세금을 한 푼도 안내도 됩니다.
앞으로 비과세 한도 기준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형은 500만 원, 서민형은 1,000만 원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국내 배당주
중개형 계좌로 가입한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개형 ISA 계좌에서 투자하기 좋은 상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추천하는 상품은 국내 배당주입니다.
중개형 계좌에서 국내 주식을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ISA 계좌에서 국내 일반 주식을 투자한다면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
일반 계좌에서도 국내 주식은 매매차익에 대해서 세금이 없기 때문이죠. 대신 ISA 계좌에서 배당이 핵심인 배당주에 투자한다면 배당소득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비과세 기준을 넘지 않는다면 배당금에 대한 세금은 0원입니다.
하지만, 일반 계좌에서 배당주를 투자하면 배당금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따라서 우선주, 금융 및 은행주 등의 배당주는 ISA 계좌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국내 배당주 ETF도 ISA 계좌에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국내 상장 해외 ETF
ISA 계좌에서는 SPY, QQQ 등 해외 ETF 상품에 직접 투자할 수 없습니다.
대신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는 투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ACE 나스닥100, TIGER S&P500 등이 있죠.
이러한 상품은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서 15.4% 세금을 내야 합니다. 하지만 ISA 계좌에서 투자하면 매매차익은 물론 분배금에 대해서도 비과세 한도만 넘지 않으면 세금이 없습니다.
설령 한도를 넘는다 해도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만 9.9% 분리 과세됩니다.
단, 코스피 200 지수를 추종하는 TIGER 200 등과 같은 상품은 일반 계좌에서도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입니다. 따라서 ISA 계좌에서 투자할 때는 메리트가 크지 않습니다.
채권
ISA 계좌에서는 채권도 직접 투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의 경우도 국채 채권처럼 안정적이면서 매매차익을 노리는 상품이 있고, 회사채처럼 높은 이자 수익을 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ISA 계좌에서는 어떤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이자를 받는 채권에 투자하려는 목적이라면 ISA 계좌가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채권도 일반 계좌에서는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이기 때문입니다.
배당소득이 투자 목적이라면 ISA 계좌
위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ISA 계좌의 핵심은 비과세이기 때문에, 일반 계좌에서 투자했을 때 세금을 내야 하는 상품은 ISA에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계좌에서는 주식이나 일부 국내 ETF, 채권도 매매차익이 비과세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매매차익보다는 배당금, 이자 등에 초점을 두고 투자하려면 ISA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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