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허함을 느끼고 계신가요?
그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오늘은 음악은 드뷔시의 '렌토보다 느리게'입니다.
렌토는 악보에서 아주 느리게 연주하라는 의미입니다.
공허함을 느낄 때
쏭잉차의 주관적 감상
클래식에 대한 부담을 낮춰 주는 곡
미술 작품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때 대중적인 인상주의 미술작품으로 입문하듯, 저도 인상주의 드뷔시를 통해서 클래식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드뷔시 음악은 마치 인상주의 그림 한 폭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클래식에 대한 부담감을 낮춰주더군요.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 저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오는 느낌이랄까요.
공허함을 느끼는 현대인을 표현한 곡
저는 이 곡을 듣고 현대인의 공허함과 소외감을 쓸쓸하면서도 부드럽게 표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고독감을 느끼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그린 것 같습니다.
드뷔시의 <렌토보다 느리게> 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고독감과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채워주는 음악이 되면 좋겠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그림
에드워드 호퍼,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
에드워드 호퍼는 산업화와 제1차 세계대전, 경제대공황을 겪은 미국의 모습을 잘 나타낸 리얼리즘 화가입니다.
이 작품은 밤늦게 시내의 한 식당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식당으로부터 들어오는 불빛은 어둡고 인적이 드문 도시의 거리 풍경을 비추고 있습니다.
텅 빈 거리와 대조적으로 밝은 식당은 사람들의 고독과 외로움을 더욱 극명하게 나타낸 것 같습니다.
드뷔시 [그라두스 아드 파르나숨 박사] & 피카소 [인형을 든 마야]
오늘은 딸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드뷔시가 작곡한 곡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어린이 차지 중 1곡인 입니다. 드뷔시 어린이 차지 드뷔시는 '슈슈'라는 애칭으로 불린 딸 클로드 엠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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