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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클래식🎵/오늘의 음악과 그림 🎨

그리그[페르귄트 모음곡 中 아침의 기분] & 클림트[아터 호수]

by 쏭잉차 2023.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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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 분들이 많으시죠?

 

오늘 여러분들이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中 아침의 기분'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에드바르 그리그(노르웨이)
에드바르 그리그(1843~1907), 노르웨이

 

 

페르 귄트 모음곡 줄거리

 

페르 귄트는 부유한 지주의 아들이지만 아버지가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가신 뒤, 어머니 오제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페르 귄트는 성공하고 싶은 야욕만 있고 실제로는 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허풍쟁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마을에서 열리는 결혼식장을 지나가 신부를 납치해 산으로 도망칩니다.

 

페르 귄트는 납치한 신부와 하룻밤을 보내고, 신부를 내버려 둔 채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페르 귄트는 산속 마왕으로부터 자신의  딸과 강제로 결혼할 것을 요구받습니다.

 

페르 귄트는 도망쳐서 산 중에서 홀로 살게 됩니다.

 

그의 애인 솔베이지가 찾아와서 함께 살기도 합니다.

 

어머니 오제가 돌아가자, 솔베이지를 버리고 배를 타고 장사하러 나갑니다.

 

페르 귄트는 큰돈을 벌어 귀향하려 하지만 폭풍우를 만나 돈을 다 잃고, 고향으로 돌아와 솔베이지의 노래를 들으며 편하게 숨을 거둡니다.   

 

 

쏭잉차의 주관적 감상

 

아침 기분의 힘

 

아침의 기분은 그날 하루를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기분이 안 좋으면 왠지 그날따라 하루가 잘 안 풀리는 것 같고,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면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아침의 기운은 그만큼 중요한 의미라고 볼 수 있겠죠?

 

 

 

고요하면서 활기찬 곡

페르 귄트의 모음곡 <아침의 기분>은 페르 귄트가 모로코에서 고요한 새벽빛을 바라보며 아침 일출을 맞는 기분을 묘사한 곡입니다.

 

해가 지평선에서 조금씩 고개를 내밀며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으로 부드럽고도 활기찬 느낌을 줍니다. 

 

 

 

 

아침에 활력을 주는 곡

 

저는 오늘 하루를 힘차게 보내고 싶을 때나 아침에 기분이 왠지 모르게 처질 때 듣곤 합니다.

 

페르 귄트가 새로운 모험을 개척하고 성공하려는 의지가 저에게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죠.

 

음악을 듣다 보면 처음에는 조용하게 시작되다가 점차 웅장하게 진행됩니다.

 

아마 페르 귄트도 동녘에서 떠오는 해를 바라보며, 삶의 의지를 다지지 않았을까요? 

 

 

 

아침에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곡

 

 

아침에 잃어나기 싫을 때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마음을 안정시켜 주고, 웅장해지는 멜로디는 오늘 하루도 잘 될 거라고 응원해 주는 느낌을 줍니다.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페르 귄트 모음곡이 나오는데, 모음곡 중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많은 곡은 '아침의 기분'입니다.

 

아이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 멜로디가 아름답다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아이들에게조차 아름다움을 인정받은 곡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리그의 '아침의 기분'을 들으며, 아침을 상쾌하고 즐겁게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그의 '아침의 기분'이 여러분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같이 보면 좋은 그림

 

클림트의 아터 호수

클림트 아터호수
클림트, 아터 호수

 

제가 클림트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맑고 청명한 아침 기분을 느끼게 하거든요.

 

보통, 클림트 하면 금빛 장식으로 가득한 '키스'나 '유디트' 등과 같은 작품을 떠올리는데요.

 

저는 클림트의 금빛 시대보다 비교적 덜 알려진 금빛 시대 이후 작품을 더 좋아합니다.  

 

아터 호수는 클림트가 실제로 자주 들러 휴식을 가졌던 곳입니다.

 

호수 물이 에메랄드빛으로 기묘하고 신비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을 보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집니다.

 

클림트도 평온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 작품을 그렸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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